작품소개
누군가의 하루를 위로해 줄 수 있다면,
그이의 걱정과 근심을 잠시나마 덜어 줄수 있다면,
괜찮을 것이라고 말 한마디 건네 줄 수 있다면.
집 어느 한켠에서 쉽게 발견될 수 있는 사물들이지만, 그것이 주는 의미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.
이 정물화 또한 평범한 사물들에세 색을 입히고, 마음의 온도를 전해주어
그 따뜻함을 또다시 누군가에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하는 바램이다.
작품명 : 파란꽃병
작가명 : 차지원
제작기법 : Oil on canvas
제작년도 : 2017
이미지 사이즈 : 가로 36 cm X 세로 26 cm
작가소개
차지원
로드 아일랜드 스쿨오브 디자인 재학 중
단체전
2018 ASYAFF & Hidden Artist Festival (DDP: Dongdaemun Design Plaza)
INTERIOR IMAGE
작품 사이즈